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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값 못하는 구미시립민속관 구미지역의 세시풍속에 관한 유물을 전시한 시립민속관이 제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원평동 소재 민속전문시립박물관은 시가 지난94년2월 지역문화와 역사적 유물을 보존해 오늘을 살고 있는 후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개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총495점의 유물이 전시된 전시관에는 환풍과 제습시설이 극히 취약해 쾌쾌한 냄새로 가득 차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긴지가 오래됐고 민속관의 옆 도로변 출입구는 상시불법주차장이 된지가 오래지만 이를 관리하거나 단속하는 손길은 전무했다. 현재 무용지물로 방치된 민속관의 실태를 취재한 결과 시 문화재담당자는 “민속관관리비 예산5,000만원가운데 무기 계약직인건비로 2,940만원이 지출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설관리를 위한 인력충원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실태”라고 밝혔다. 또한 “민속관 상시근무자의 병가가 지속돼 전시실만 개방을 해 둔 채 관리실은 문을 닫아 둔 적이 많았다.”는 답변이고 보면 관리자의 급여는 제대로 지급이 됐을까̈ 하는 의문에서 담당 국장은 현장에 단 한번이라도 시찰해 본 적이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특히, 연봉3,000만 원짜리 계약직 인력 한명에게 구미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민속관의 관리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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