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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추석 “후손 없이 산화한 광복군 수유리 무후광복군 17위 합동차례 봉행” 광복군 무후선열 17위가 모셔져 있는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합동묘소에는 오랜만에 따뜻한 기운이 넘쳐흘렀다. 시민단체 소속 회원과 시민 등 약 50여 명이 모여 추석 다음날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추도식과 합동차례를 모셨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순국선열 숭모회(순국선열숭모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에코넷(김선홍 상임회장), 한국정치평론가협회 (전대열 회장), 독도칙령기념사업국민운동연합(조대용 회장), 천지인 산악회(신은선 회장)가 주관해 엄숙하게 봉행됐다.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는 1943년~1945년 중국 각지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하였지만,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한 광복군 선열 중 신원과 생사가 확인된 17위 합동묘소로 1967년 한국광복군 동지회가 조성하였고, 1985년 국가보훈처에서 단장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유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되었으나 후손이 나타나지 않는 17위는 광복 22년이 흘러간 후에야 합동묘소로 마련되었다. 합동묘소에 잠든 광복군은 대부분 20대 미혼일 때 전사해 돌볼 후손이 전무하고, 강북구에서 묘소를 관리하지만 홍보도 부족한 편이다.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는 이들의 존재와 희생을 알릴 체계적 노력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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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 지원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협동조합 첫 설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역 주민이 농촌태양광 사업에 참여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협동조합(옥암리 재궁해경마을 태양광협동조합)이 10월 17일 설립된다고 밝혔다. 이번 마을단위 발전협동조합은 전남 보성농협의 지원 하에 보성농협 조합원(5명)과 준조합원(1명)이 참여하여 설립하였으며, 보성읍 옥암리 일대에 약 1,470kW 규모(부지면적 15,812m2)의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건설해 나갈 예정이다. 마을단위 태양광 발전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농식품부는 지난 3월 지역농협이 태양광 발전협동조합에 지원 및 출자할 수 있도록 관련 조건을 승인하였고, 이후 수요조사를 토대로 시범사업 참여 농협을 모색해왔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무이자 운영자금(10억원, 5년) 및 협동조합 설립비용을 지원받도록 하여 지역농협이 발전협동조합 설립에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지역농협은 발전협동조합 설립에서부터 시설 시공 및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반에 걸쳐 컨설팅 및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기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해 사업비 절감에도 기여하도록 하였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마을단위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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