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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 무후광복군 추석차례 봉행 등 올해로 12년째 추모제 이어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대한민국순국선열숭모회(이하 순국선열숭모회)는 만 12년 전이었던 2009년부터 꽃다운 나이에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산화한 무후광복군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하고자 추모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2011년부터는 연 2회 합동차례를 지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황금연휴인 지난 금요일(10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리에 위치한 무후광복군 17위 합동묘소에서 애국가와 “신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로 시작되는 독립군가가 각각 4절까지 울려 퍼졌다. 국가와 독립군가 제창으로 제1부 추모제가 시작된 후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사회단체협의회’(이하 기윤협) 이보영 공동대표와 선진복지사회연구회 이정숙 회장 그리고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이하 나베봉) 정마리아 수석부회장과 강순금 회원이 광복군 묘소 비석 뒷면에 새겨진 추모시를 애절하게 공동으로 낭송하여 추모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진행을 담당한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은“‘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있다. 친일파 후손은 호의호식하고 독립운동가 후손은 폐지를 줍는 악습을 반드시 청산해야 떳떳한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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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시,‘한국전쟁에서 4월혁명까지의 대전’발간
(대한뉴스김기호기자)=대전시는 한국전쟁 70주년 및 4월혁명 60주년을 기념해 ‘한국전쟁에서 4월혁명까지의 대전’이라는 대전학술총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학술총서’는 역사・문화 및 시의성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다룸으로써 대전 시사의 발전적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이 첫 발간이다. 발간된 학술총서는 한국전쟁 당시의 대전, 4월혁명의 시발점이 된 대전 3.8민주의거의 실상과 의미를 8편의 소주제를 통해 조명한다. 한국전쟁기 대전에서 발생한 전투와 민간인 학살의 성격, 대전의 피해상황과 전후 복구 과정에서 밝혀진 전쟁의 역사적 실상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1960년 대전 3.8민주의거의 전개과정을 비롯해 문학과 신문에 나타난 민주의거의 의미를 담았다. 특히 대전전투에 대해서는 전쟁 초기 전선 상황을 고려해 지연작전을 충실히 수행한 전투로 중요하게 평가했고, 대전 지역의 인적・물적 피해 규모 및 전후 복구 실태를 처음으로 밝혔다. 대전시 정재관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총서는 지역사적 관점에서 한국전쟁과 4월혁명을 조명함으로써 대전이 한국현대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연구 성과”라며 “이후로도 학술총서의 지속적 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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