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맘스베이커리 사과잼 쿠키’와 ‘맘스베이커리 딸기잼 쿠키’ 2종을 선보였다.사과잼 쿠키와 딸기잼 쿠키는 각 과일잼을 18% 가량 삽입하여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미니사이즈로 개별 포장하여 보관이 간편하다. 또 부스러기도 생기지 않는 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고민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총 8개의 빵이 들어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000원이다. 다만 출시를 기념해 판매처별로 30%가량의 할인율을 적용했다.제품은 대형 할인점 및 SSM에서 판매되며,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삼양사는 ‘큐원 홈메이드 계란빵믹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머그컵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식 및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계란빵을 2분만에 만들 수 있다.조리법은 머그컵에 계란빵 믹스(1인분 50그램)와 물 4스푼(30밀리리터)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고, 반죽 위에 계란을 하나 깨뜨려 올린 후 포크 등으로 노른자를 찔러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가열하면 된다. 이 제품은 1인분씩 파우치에 개별 포장돼 출시됐다. 삼양사 큐원 홈페이지와 큐원 SNS에서는 이번 계란빵믹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제품 퀴즈 응모, 레시피 공유하기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큐원 홈메이드 계란빵믹스는온라인 쇼핑몰,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큐원 홈메이드는 1인분 소용량 파우치 형태의 팬케익 믹스를 출시하는 등 소용량 포장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신일산업이 기름 없이도 튀김 요리가 가능한 ‘신일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 신일 에어프라이어는 내부 회전 팬이 뜨거운 열을 골고루 순환시켜 별도로 기름을 추가하지 않아도 원재료 내의 지방 성분만을 이용해 바삭한 저유분 튀김을 완성한다. 특히 칼로리는 낮추고 뒷마무리도 쉬운 게 특징이다. 서랍식 구조의 바스켓은 손쉽게 원재료를 넣거나 뺄 수 있으며, 3ℓ(리터) 대용량 사이즈로 많은 양의 음식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다. 손잡이에는 바스켓 분리 버튼이 있어 본체와 내부 바스켓 분리가 쉽고 조리와 세척이 간편하다. 또한 조리 중 바스켓이 분리될 경우 전원이 자동 차단돼 안전하다. 온도 설정은 80도부터 200도까지 10도 단위로 가능하며, 시간 설정은 1분 단위로 최대 30분까지 가능하다. 조리 완료 후에는 알람이 울리며, 자동으로 전원이 종료된다. 더불어 제품 디자인은 모던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일 에어프라이어’는 온라인 유명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SPC그룹의파리바게뜨가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를 출시했다. ‘보스턴 브라우니 타르트’는 호두와 아몬드를 듬뿍 넣은 타르트에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가득한 브라우니를 더해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한 손에 들고 다니며 먹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즐길 수 있고, 따뜻한 커피나 홍차와 함께 먹는 티타임 디저트로도 제격이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퐁당쇼콜라식빵’을 출시했다.‘퐁당쇼콜라식빵’은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구워내는 촉촉한 식빵에 프랑스산 정통 가나슈를 듬뿍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럽게 손으로 뜯으면 결결이 살아있는 식빵 속에서 진한 초콜릿이 꿀처럼 흘러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기획제품 8종을 선보였다.이번 밸런타인데이 기획제품은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 제품과 인기 아이돌그룹 워너원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및 금괴, 하트 모양 등의 패키지가 특징인 제품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졌다. 이들 기획제품은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들이 디자인 되어, 호기심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포장 케이스 안에는 가나초콜릿, 크런키 초콜릿, ABC초콜릿, 드림카카오 등 인기 제품이 들어 있다.한편 이번 기획제품은 제품에 따라 판매하는 유통채널이 다르다. 오버액션토끼 제품은 세븐일레븐, 워너원 패키지 제품은 CU와 GS25, 스누피와 금괴 형태의 제품은 홈플러스, 하트 상자는 롯데마트, 도모군 캐릭터 제품은 이마트에서 각각 판매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제품 30여 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제품의 주제는 ‘러블리 밸런타인데이’다. 이에 따라 주제에 어울리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케이크는 △초콜렛크런치와 크림, 체리 컴포트를 얹은 ‘하트 쇼콜라케이크’ △케이크 시트에 꽃잎을 얹은 ‘하트 로즈케이크’ △그라데이션 스폰지 케이크에 바닐라크림과 산딸기 컴포트로 더한 ‘러브유 딸기케이크’ 등이다. 프랑스의 ‘마리 아쎄나’와 협업한 제품도 출시했다. △분홍색 하트 모양의 초콜릿을 다음 ‘러블리하트’ △크랜베리를 담은 ‘통째로 크랜베리 볼’ △다양한 모양의 초콜릿을 넣은 ‘하트블라썸’ △'헤어지지 않는 연인'을 상징하는 커플양말과 태블릿 초콜릿으로 구성한 ‘로맨틱커플 유앤미’ 등이다.또한 △‘로맨틱 러브 밀크•다크’ △‘통째로 월넛 초코’ △‘러브메신저 세트’ 등 품격을 높인 초콜릿 제품도 선보였다. 한편, 오는 2월 14일까지 해피앱을 비롯해 카카오,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을 통해 파리바게뜨 밸런타인데이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
농심은 7일, ‘수미칩 바질페스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질페스토는 바질과 올리브유, 치즈, 마늘, 잣 등을 함께 찧어 만든 이탈리아 소스로 파스타나 피자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감자칩은 원재료 중 감자의 비율이 90% 이상으로 감자의 맛이 감자칩의 맛을 좌우한다. 수미칩은 일년 365일 국산감자만 사용하는 국내 유일의 감자칩으로, 농심은 수미감자의 단맛을 그대로 수미칩에 담기 위해 저온 진공프라잉 공법을 적용하고 있다. 진공상태에서는 튀기는 온도가 낮아져 기름을 덜 사용하면서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농심은 수미칩 오리지널과 어니언 등 3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옥동자’바를 콘으로 만든 ‘옥동자’콘을 선보였다. ‘옥동자’콘은 바삭한 콘과자에 부드러운 아이스와 블랙쿠키칩, 초코칩 등을 차례로 채우고 비스킷과 초콜릿을 토핑한 제품이다. 바삭한 콘과자와 부드러운 쿠키가 어우러지고, 달콤한 초코칩과 초코시럽이 조화를 이뤄 고소하고 향긋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또 ‘옥동자’콘은 패키지 디자인도 ‘옥동자’바의 정체성을 살려 색상, 글자체 등 이미지를 그대로 적용했다. 한편 ‘옥동자’바는 독창적인 제품명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다. 최근 ‘옥동자’바는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쿠키를 시각적으로 한번에 느낄 수 있게 잘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팔도가 ‘체다치즈 틈새라면’을 출시하며 ‘틈새라면’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틈새라면 빨계떡’은 명동의 유명 라면집의 메뉴를 상품화한 제품이다. 특유의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 맛에 마니아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으며 월 100만 개 이상 팔리는 스테디셀러로 성장했다. 지난 2017년 11월에는 리뉴얼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매운 라면에 올랐다. 매운맛 지표인 스코빌 지수가 9,413SHU에 이른다. 청량고추가 4,000 ~ 10,000SHU 정도니 매운 정도를 짐작할 수 있다. 베트남 고추인 하늘초와 사골설렁탕 분말을 사용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체다치즈 틈새라면’은 국내에서 가장 매운 ‘틈새라면’에 유럽 정통 치즈를 더했다. 해당 제품의 핵심은 별첨한 치즈 분말스프에 있다. 유럽산 체다치즈에 까망베르, 고다, 로마로 치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치즈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체다치즈는 국내 분식점에서 치즈라면을 만들 때 많이 쓰이며 달착지근한 향과 부드러운 신맛이 특징이다.여기에 ‘틈새라면’ 특유의 얇은 면발은 쫄깃한 식감과 함께 라면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해준다. 팔도는 ‘체다치즈 틈새라면’ 출시를 기념해 할인점 시식행사 및 온라인 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