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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3행’을 갖춘 북구을 ‘박성훈 후보자’ 새로운 접전지로 주목받아

북구를 새롭게! 강하게! 강한 경제전문가!
-행함을 실천하는 신뢰
-지역 발전에 대한 진심
-미래지향, 거시적 경제관


(대한뉴스 이지은 기자)=22대 총선, 부산의 여러 접전 지역 가운데 새롭게 부상하는 북구을의 박성훈 후보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 최연소 경제부시장과 해양수산부 차관을 역임한 박 후보는“북구의 재정자립도는 지난 4년간 역대급으로 하락했고, 전체 예산의 90%를 정부에서 지원받아야만 하는 북구를 위해 사업을 만들고, 예산을 가져오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박성훈을 선택해 주십시오”라며 “북구의 발전과 해양 수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민생의 바램을 충족시키는 공익적 활동으로 북구을 주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주민들에게 절박한 심정을 외치며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박성훈 후보자가 내건 공약을 들여다보면 상대 후보와의 현저한 시야적 격차를 확인하게 한다. 화명-서면 간 직결 철도 건설 및 상대 후보까지도 베끼게 만든 지하철 2호선 수정역–화명역 중간 (화명생태공원역(가칭)신설), 고품격 주거환경 구축, 명문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유치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부산 북구을을 더욱 매력적인 지역으로 변모시킬 것을 확신하며 선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의 확신에 찬 목소리의 근거는 현재까지 탄탄하게 실질적인 현장 업무를 통해 쌓아온 실력과 정치 이력을 들 수 있다.

박 후보자는 최연소 前 부산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며 부산 정치의 신뢰와 기반을 닦았으며, 대통령실 국정기획 비서관, 해양수산부 차관 등, 다양한 공직을 거치면서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신선한 정치인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부산이 낳은 훌륭한 정치인으로 새로운 인물의 탄생이라는 세간의 말이 틀리지 않았다.
그의 공약에는 명문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유치는 지난 2월 부산시가 교육특구로 지정되어 교육청이 지향하는 지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 중, 고, 대학교의 네트워크 실현과 맞닿아 있고, 부산시 교육 정책의 우수한 정책을 북구 지역에 정착시키는 역할에 총력을 쏟을 것을 공약하고 있다. 

박 후보자가 내세우는 공약은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다음 세대에게 안정된 교육과 경제 인프라 구축과 부산시의 현안인 인구절벽과 인구 유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최선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의 당찬 포부와 공약들은 당선 후, 예산확보의 벽에 부딪쳐‘보기 좋은 그림의 떡’이 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 국정기획 비서관을 거친 박성훈 후보자의 실무능력은 공언에 그치지 않을 것이고, 미래지향적 백년대계를 꿈꾸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의 북구을로 도약하는데 박 후보자는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박성훈 후보자의 연설에 북구을 주민들이 열광하게 되는 결정적 동기에는 국가 예산의 중심인 기재부 핵심 국장 출신의 경력이 북구을의 발전과 예산집행 실현에 확실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다.

교육열이 높은 북구에 서울대, 하버드, MIT 졸업생들을 활용해서 이 지역의 어린 학생들부터 취업,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달 정기적 컨설팅 개최를 내세운 공략은 학부모들의 기대에 부응하는데 적중했다. 북구을에 현 위치한 방송통신대학교와 디지털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교육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KNN TV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성훈 후보자가 내놓은 카드는 북구을의 경제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금곡 지역에 대한 경제 불균형 해소에 대한 현안을 정확히 분석한 후보자의 글로벌 거시경제관을 보여준다.

특히 금곡 지역의 상대적인 장점인 넓은 부지를 활용하여 내세운 첨단산업단지에 첨단기업과 R&D센터 유치, 부산지식산업센터에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청년 복합문화 창작 공간 조성은 박 후보가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주장하는 통계적 데이터를 통해서도 북구을이 지역을 넘어서 수도권에 비견할 만큼의 도시로 성장할 로드맵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부산의 여러 접전지 중 하나로 신선한 정치인의 탄생을 기대하는 북구을의 유권자들이 박성훈 후보자를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현장 연설에서 영혼을 담은 진심으로 북구을 주민들에게 호소하는 그의 순수함과 지역을 위한 발전을 앞당기는데 박성훈 후보자의 다양하고 화려한 공직 경험을 살려 북구을과 부산을 위하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는 북구을 지역 22대 총선 지역에 페어플레이를 통한 멋진 승부가 펼쳐지길 바라며, 북구을 지역의 번영과 영광과 축복이 함께 내려지길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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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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