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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한뉴스 2023년 10월호 발간

<대한뉴스>는 이전 극장에서 49년간 상영되던 대한늬우스19941231일 종영된 이후 그 맥을 계승해 1995119일 활자 매체 민영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인터넷신문 대한뉴스(www.daehannews.kr) 와 월간시사종합 대한뉴스는 발간 29주년으로 명실상부 국내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부하며 정직정론·정필의 사훈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사 등에 관한 보도 및 논평, 여론전파를 발행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본지 전국 지사와 용산 대통령실, 정부 각 부처 및 관공서, 군부대, 교육기관, 종교단체, 언론 매체에 고정으로 배포되고 있다.  

이달의 표지

표지 꽃과 여인’ 작품은 은백색의 화가로 유명한 김형근 화백의 작품 가운데 하나다김 화백은 공간과 구도거리 등을 무시하고 새로운 회화 세계를 구축했다자연묘사에서 추상성으로 다시 은백색의 독창적 색감을 구현했다. 1970년 국전에 출품한 과녁이 대통령상 수상했으며 그 작품은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에도 실렸다화단의 거목 김형근 화백이 향년 93세의 나이로 큰 별이 되었다이제 작품으로만 만날 수 있어 표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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