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은화 기자)=청주시 위생정책과는 점심시간 내 코로나19 예방 활동과 병행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김현숙 위생정책과장을 비롯한 15명은 4일 점심시간에 지역 위생업소를 대상으로‘코로나19 청주시민행동수칙 홍보물(포스터)’을 배부하고, 코로나19감염증 예방 활동과 함께 외부 식당을 이용하여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관내 밀집시설(유흥)·위생업소·단체급식소에 대한 코로나19감염증 확대 방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