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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구미 옥계초 ‘시 꿈나무 선수 발굴 육상대회 종합 3위’

- 수학여행·야외수련훈련으로 심신이 지쳤어도 경기 참가 열정은 만점
- 이 모 군, ‘내년 대회는 꼭 우승을 하겠다’ 결의 내보여

단풍이 예쁜 계절, 초목은 성장을 멈췄으나 내일의 꿈나무들은 자라고 있다. 구미 옥계초등학교가 지난 2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7회 구미시 꿈나무 선수 발굴 육상대회‘에 출전해 종합우승 3위 성적을 기록했다.



4, 5, 6학년 4X100mR, 4X400mR 총 6개 경기 종목에 출전한 옥계초등학교는 4X100mR 이어달리기(5학년), 4X400mR(6학년) 2개 종목에 참가해 각각 3위를 하고, 종합 성적3위에 올랐다.


대회 전 6학년과 5학년 학생들은 수학여행, 야영과 같은 야외수련활동으로 최상의 컨디션으로 출전에 임하지 못했지만 종합성적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옥계초 이 모 학생은 “내년 대회에서는 올해의 아쉬움을 딛고, 만반의 준비를 해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며 결의를 내 보였다.




이대영 교장은 “각종 학교 행사가 많은 10월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아침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 꾸준한 준비를 해 대회에 참여한 모습이 대견스러웠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를 칭찬했다. 

한편, 옥계초등학교는 올해 경북 스포츠클럽 여(女)초부 축구에서 준우승, 10월 경북 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여 육상종목에서 800m 초등부 개인 1위, 200m 초등부 개인 2위, 태권도 개인 3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화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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