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가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기분까지 채우는 생활수분충전음료 ‘2% 아쿠아’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정소민이 2% 아쿠아의 깔끔한 맛과 상쾌한 기분 전환을 위한 제품 특성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광고는 2% 아쿠아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붐업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광고는 갈증 상황과 갈증을 해소하는 장면을 정소민만의 순수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으로 잘 표현했다.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에서 시작해 2% 아쿠아가 필요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반전과 제품명을 활용한 카피인 ‘아쿠!아~그랬쪄요’ 등의 유머코드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다. ‘산책편’, ‘걸그룹편’, ‘플라잉 요가편’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한편, 2% 아쿠아는 미과즙음료 ‘2% 부족할 때’ 브랜드를 활용한 확장 제품으로 15가지 과일, 야채를 함유한 오색(色)과채 수분충전음료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말 선보였다.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240ml 캔과 500ml, 1500ml 페트병 등 3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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