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추문 논란이 문화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21일 소설가 박범신씨의 과거 성추문이 구설에 오르고, 시인 박진성씨가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22일 활동 중단을 밝혔다. 23일엔 서울 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 함영준씨가 미술계 여성들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트위터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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