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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병무청, 제5회 사회복무大賞 시상식 개최

"국민행복 지킴이, 자랑스러운 사회복무요원"

병무청(청장 기찬수)은 7일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업무유공 직원을 발굴․포상하여 사기진작 및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5회 병무청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을 충북 보은에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사회복무대상 수상자는 전국 1만 1천여 개 기관에서 복무 중인 58,0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담당직원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8일까지 복무기관의 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외부 심사위원 등으로 구성된 표창심사위원회를 거쳐 2개 기관 등 총 48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모범 사회복무요원 8명, 최우수 복무기관 1개, 우수 복무관리담당 5명 등 총 1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특히 5개 복무 분야별 최우수 사회복무요원에게는 사회복무大賞을 수여했다.


사회‧복지분야 대상에는 청주시수어통역센터 정태훈(24세), 교육‧문화분야 대상에는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김태현(22세), 보건‧의료분야 대상에는 대전서부소방서 홍윤기(21세), 환경‧안전분야 대상에는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 원상(23세), 행정지원분야 대상에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복무하는 이정하(22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사회복지 분야의 정태훈 씨는 의사소통의 소중함과 청각 장애인의 특수성을 이해해 1년여 기간 동안 복무 중 틈틈이 수어를 배워 시설 이용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였으며,   기관에서 운영 중인 누리집의 “수어뉴스 방송” 제작에 참여하여 청주시 거주 청각장애인들의 정보습득에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의료분야대상에 홍윤기 사회복무요원은 소방서 구급출동 200여 건에 동승하여 환자 이송 및 응급 처치 보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폭염 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 제공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홍윤기 씨는 “짧고도 긴 1년 9개월 동안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으며 그 경험이 앞으로 제 인생에 커다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최우수 복무기관으로 국방부장관 표창에는 시흥시청이, 우수기관으로 병무청장 표창엔 대전광역시 교육청이 각각 수상했다.  사회복무대상 수상자에 대해서는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 내 명예의 전당에 사진과 공적 등을 게시할 예정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 및 안정적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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