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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확산차단’ 방역체계 ‘심각단계’ 준한 총력대응 강화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지역전파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을 보다 강화해 실시하기로 했다. 20일 현재 77개인 진단검사기관은 3월까지 100개로 늘리고, 검사가 어려운 지역에는 ‘이동진료소’ 운영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대상으로 이동 검체채취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사전 진단검사를 강화하고, 호흡기 환자만을 분리해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코로나19에 대해 ‘심각’ 단계에 준한 총력 대응을 펼쳐 범정부 차원의 총괄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최근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거버넌스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검역 강화, 입국제한, 접촉자 격리 강화 등 코로나19의 유입 차단과 전파 방지를 위한 기존 조치는 지속 실시하되, 환자 조기발견과 의료기관 감염예방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에서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외여행력과 관계없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원인 미상 폐렴으로 입원하는 환자는 음압병실 또는 1인실에 격리해 검사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한 신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