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 이하 세미협)는 2021년 첫 기획전으로 ‘신년신작전(新年新作展)’을 오는 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전시장은 △1관 ‘신년·신작·展(정기전) △2관 동행·展(초대전) △3관 3人3色·展(김춘화·양경남·여운미)으로 구성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1 신년신작전은 기존 현역 작가와 세미협 공모전에서 수상한 신진 작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