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6.4℃
  • 구름많음강릉 9.3℃
  • 구름많음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6.7℃
  • 흐림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10.5℃
  • 구름많음광주 8.8℃
  • 구름많음부산 11.0℃
  • 구름많음고창 4.3℃
  • 흐림제주 11.0℃
  • 구름조금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4.7℃
  • 흐림금산 4.6℃
  • 구름많음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국제

바이든, 제46대 美대통령 취임

'통합·동맹복원' 새질서 예고

URL복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현지시간) 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하며 '바이든 시대'를 열었다.

 

상원의원 36, 부통령 8년을 지낸 화려한 경력의 직업정치인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초강대국 미국의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78세로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다.

 

노선과 정책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선 바이든은 전임 행정부와 철저한 단절 속에 새로운 리더십을 공언해 국제사회 질서에도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하고 대통령직 업무를 개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희망의 날이라면서 "민주주의가 이겼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합 없이는 어떤 평화도 없다", "내 영혼은 미국인을 통합시키는 데 있다"며 산적한 난제를 해소하기 위해 단합할 것을 호소한 뒤 새로운 출발을 역설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의 현안에 미국이 적극적으로 관여하겠다면서 동맹을 복원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