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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존슨 미대통령 2박 3일 방한 (1966년 10월31일-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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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초청으로 19661031일에 방한한 린든·B·존슨미국 대통령은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인 35만 군중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며 시민환영대회에 참석했다

 

시청 앞 광장에 이른 존슨대통령 일행은 김 서울특별시장 내외의 영접을 받으며 평화대에 착석, 40만 시민이 베푸는 시민환영대회에서 박대통령의 환영사에 이어 방한 인사를 했다.

 

23일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2일 박대통령과 존슨 대통령은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이 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을 담은 약3천자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2개항으로 된 이 공동성명은 한국의 경제, 사회 및 과학분야 발전을 위해 미국이 계속 지원할 것과 주한미군을 현재선 이하로 줄이지 않으며 한국에 대한 무력공격이 있을 때는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원조를 하겠다는 미국의 결의를 천명했다. 이번 방한을 통해 한미관계의 전통적인 우호를 재확인했다.


공식만찬메뉴판 (1966)

, 전복탕, 신선로와 겨자채, 튀각과 김, 편육, 구절판, 불고기, 전유어였으며 디저트로 강정, 사과, 홍삼차등 한국의 전통 궁중요리가 준비됐다.











트럼프대통령 방한 당시 공식만찬메뉴(2017)


옥수수죽을 올린 구황작물 소반 (옥수수죽은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한미동맹관계를 의미)

동국장 맑은 국을 곁들인 거제도 가자미 구이 (트럼프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 가자미)

360년 씨간장으로 만든 소스 한우갈비구이와 독도새우 잡채를 올린 송이 돌솥밥 반상

산딸기 바닐라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케이크와 감을 올린 수정과 그라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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