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시가 오는 4일부터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단지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면 폐쇄하고 주중에는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말에 하루 만 명 이상이 유채꽃 단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폐쇄한다.
하지만 주중에는 차량만 통제하고 산책은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방역상황에 따라 통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대한뉴스 최병철 기자)=대구시가 오는 4일부터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단지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면 폐쇄하고 주중에는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말에 하루 만 명 이상이 유채꽃 단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폐쇄한다.
하지만 주중에는 차량만 통제하고 산책은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방역상황에 따라 통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