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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사이판 태풍 피해 시 우리 국민 보호에 앞장 선 군 수송기 운용부대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지난 10월 사이판 태풍(위투) 피해 발생 시에 한국군 최초로 군 수송기(C-130H)를 활용하여 우리 국민 수송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군 부대(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1전술공수비행대대)와 조종사, 정비사 등 유공자에게 국방부장관 및 외교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국방부는 지난 2018년 10월 25일 발생한 사이판 태풍으로 고립된 우리 국민 구조를 위해 군 수송기 1대를 신속하게 투입,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799명을 사이판에서 괌으로 성공적으로 수송하였다. 

국방부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제251전술공수비행대대에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을, 공군본부 작전과장 권오태 대령 등 5명에게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또한, 공군작전사령부 조용현 중령 등 5명에게는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특히 이번 수여 대상으로 재외국민 이송 임무를 훌륭히 완수한 우리 군 수송기(C-130H 00호)에 대해서도 별도 기념패가 수여되었다.  우리 군 수송기는 올해 인도네시아 지진과 라오스 댐 붕괴 재해 시에도 긴급 구호물자 수송 임무를 완료한 바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해외 재난·테러 발생에 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외국민 보호 및 인도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 수송기와 함정 등 군 자산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실무 매뉴얼 개정 등 제도적 보완과 함께 관련부처와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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