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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2018 예천곤충페스티벌에 9천여 명 몰려

- 여름방학 맞아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인기 짱

아스팔트를 녹이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이 개장한 '2018 여름방학 예천곤충페스티벌'에 9,000여 명의 관객이 몰려들어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9번째 열린 예천군의 곤충 페스티벌은 이번 여름방학의 성수기인 지난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열렸다. 이번행사에는 다양한 곤충들을 전시함과 동시에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는 체험코너를 비롯해 부대행사인 마술공연과 식용곤충시식대 앞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모아졌다.




이날, 곤충멀티체험관에서는 나무곤충 만들기, 곤충화석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유·무료 체험이 진행됐고, 체험온실에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호박벌 등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했으며, 3D영상관에서는 곤충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슈퍼미니'와 '마야'를 상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바닥분수, 계곡분수 등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한 것이 더욱 많은 인파를 모으는 계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로 많은 가족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군을 다시 찾을 것으로 본다.”며 “향후 행사에 미흡한 점들을 보완해 한층 더 나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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